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국 반도체 핵심 인력을 겨냥해 공격적인 채용에 나서면서, 반도체 인재 확보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공정 분야 일부 전문가에 국한됐던 이직 수요가 인공지능(AI) 칩 설계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전 분야로 확산되면서 한국 반도체 인력을 둘러싼 인재 전쟁이 전방위적으로 전개되는 양상이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 마이크론 실적 발표 주목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오는 20일(현지 시각) 2025 회계연도 2분기(2023년 12월~2024년 2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D램과 낸드플래시를 모두 생산하는 기업으로, 실적 발표 일정이 경쟁사보다 빠르기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 업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