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향
    소향 “제 책 계기로 요한계시록 다시 한 번 보게 되길”
    CCM 가수로, 대중가요계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소향 씨가 ‘마라나타 일곱 교회 이야기’ 두 번째 책을 최근 발간했다. 소향 씨는 처음에는 말씀에 대한 호기심으로 연구를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 이것을 책으로 펴내기를 바라시는 마음을 느꼈다고 한다. 이 시대에 요한계시록이 정말 필요한 말씀인데, 많은 이들이 그것을 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 남궁송옥
    [추천 새앨범] 남궁송옥 ‘위대하신 주’ 외 1곡
    2001년 ‘The Gift’로 데뷔해 2015년에는 가수 박진영 씨와 함께 ‘사랑이 제일 낫더라’를 불렀던 CCM 아티스트 남궁송옥 씨가 지난해 3집 정규 앨범 ‘By Faith’를 발매한 이후 1년여만에 이권희 프로듀서와 싱글 ‘위대하신 주’를 최근 발매했다. 찬양사역자 주애 씨가 두 번째 싱글 ‘마라나타’를 최근 발매했다. 주애 씨는 서울김포영광교회에서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으며..
  • 소향
    소향 ‘마라나타-일곱교회 이야기’ 두 번째 편 출간
    이번 책은 첫 번째 책에 이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한 구절을 자신이 궁금증으로 시작하여 십여 년간 연구하며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일반인이 오랜 연구와 묵상 끝에 완성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에 대한 해설서 같다고 볼 수 있다. 소향은 첫 번째 책 발간 이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계시록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어서 헬라어와 중국..
  • 소향
    소향 「마라나타-일곱 교회 이야기」 4쇄 인쇄
    가수 소향이 지난 7월에 발간한 도서 「마라나타-일곱 교회 이야기」(이하 ‘마라나타’)가 일반대중들과 신학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향 측이 6일 밝혔다. 호산나출판사 측은 현재 4쇄까지 총 1만부가 인쇄됐고 지난주 까지 집계된 것만 6천부 이상 팔렸다고 했다. 온라인 서점 예스24 전체분야에서 한 때 판매순위 20위까지 오르기도 했고, 기독교 분야에서는 현재 2위이다. 출판사..
  • 소향 마라나타
    소향 ‘마라나타 첫 번째 일곱교회 이야기’ 출간
    2012년에는 M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시작으로, ’복면 가왕‘, KBS '불후의 명곡’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곡 해석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CCM 가수 소향이 ‘마라나타 첫 번째 일곱교회 이야기’를 최근 출간했다. 요한계시록 내용을 소향이 그동안 연구한 내용으로 알기 쉽게 풀어 쓴 첫 번째 책이다. 예수전도단 설립자인 오대원 대표는 “이 책을 읽..
  • 소향
    “3년 간의 폐렴… 그러나 축복이었죠”
    하나님은 우리 안에 진짜 하늘의 행복을 맛보게 하기 위해 우리 안의 것을 비우시는 고통스러운 작업을 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충만히 느끼니까요. 세상의 한 톨도 천국으로 가져가지 못하게 될 것이고 우리는 이 땅에서 그것을 미리 연습하고 실제 버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폐렴은 제게 축복이었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은 저를 수없이 고치시고 만지셨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마라나 타, 우리 주님, 오십시오'
    사랑의 하나님! "마라나 타, 우리 주님, 오십시오(고전16:22)." 초대 교회 성도들은 기도를 드리며 주님이 오실 것을 고대하면서 희망 가운데 믿음을 굳게 지켰습니다. 모진 박해와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음은 주님께서 반드시 다시 오신다는 굳센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대림절을 맞으면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준비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