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장총 2020 신년 하례회
    "한국교회, 선한 사마리아 정신 회복하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은 2020년 신년하례회 겸 제 37회기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9일 오전 11시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예장 고신 총회장 신수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를 다 같이 부르며 포문을 열었다. 호언 총회장 김성남 목사가 기도를, 부서기 정성엽 목사가 눅10:30-37을 봉독했다. 이어 통합 증경총회장 림인식 목사가..
  • 노량진교회 림인식 목사
    림인식 원로목사가 말하는 '어린이 사랑의 방법'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2일 오전 한국중앙교회(담임 임석순 목사)에서 5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 한복협 자문위원)가 "어린이 사랑의 방법"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 노량진교회 림인식 목사
    [림인식 설교] 남긴 칠천 명 - 민족의 화해와 통일의 일꾼으로서 탈북동포들, 중국동포들, 조선족들의 역할
    옛날 남쪽 유대 나라와 북쪽 이스라엘 나라로 나뉘어졌을 때, 북쪽 이스라엘 나라 최악의 왕 아합이 이방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을 왕후로 맞았다. 이세벨은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의 여호와 종교를 폐하기 위해 선지자들을 많이 죽였고, 바알 우상을 국교로 만들려고 이방에서 850명의 우상 선지자들을 끌고 들어와 궁궐에서부터 전국 각처에 바알 제단과 아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