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학교 뿌리인 신학대 폐지 시도 중단하라”21일 오전 안양대학교 수봉관에서 예장 대신 교단 산하 목회자 연대 조직인 ‘리폼드대신미래’의 공식 발대식 및 성명서 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사태의 뿌리는 지난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관련 인사들이 안양대학교 법인 이사회에 전격 진입하면서, 기독교 사학의 타 종교 매각 의혹과 정체성 상실 위기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격분한 목회자들이 “건학 이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