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일교포 북송 피해소송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재일동포 북송 사건, 조총련 등의 기만·선동 결과”
    재일한인동포 북송 피해자인 가와사키 에이코와 리소라 씨가 5일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주최한 ‘재일교포 북송 피해소송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라는 제목의 정기모임에서 피해자 증언을 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됐으며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을 제작한 김덕영 영화감독도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