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줍은리더십
    소심한 제가 리더를 하라구요?
    양형주 목사의 신간 ‘수줍은 리더십’이 3일 출간 됐다. 저자는 영적 리더십은 자질과 능력을 통한 성취의 영역이 아니라 부르심을 향하여 나아가도록 하는 선한 영향력과 과정의 영역이다. 영적 리더는 ‘이끄는 자’ 이전에 ‘따르는 자’다! 그렇기에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을 잘 따르는 데서 판가름 난다고 말한다...
  • 김진혁 사무총장(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후원회, 한국취업컨설턴트 협회 대표)
    [김진혁 칼럼] 크리스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매년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 다보스에 모여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정치인 경제인들이 지구촌의 현안을 모색한다. 2017년 주제는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Responsive and Responsible Leadership)이었다. 이처럼 리더십은 국가뿐만 아니라 교회, 기업, 심지어 가정에서까지 중요한 과제이다...
  • 패트릭 마빌로그
    모든 리더들이 반드시 습득해야 할 기술 4가지
    영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최근 "모든 리더들이 반드시 습득해야 할 4가지 기술(4 skills every leader should master)"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목회자들이 자신의 리더십을 성장시키기 원한다면, 반드시 익혀야 할 4가지 기술을 소개했다...
  • 英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
    성경적 리더십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3가지
    英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성경에서 배우는 지도자 수업"(Leadership lessons we can learn from the Bible)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성경이 가르쳐 주는 리더십 원칙을 드러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를 3가지로..
  • 저스틴 러스롭
    새해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결심 여덟 가지
    새해를 맞아 빼놓치 않고 하는 일 중 하나가 한 해의 목표와 결심을 세우는 것이다. 이는 목회자들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새해 결심을 세우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미국의 기독교 리더십 전문가인 저스틴 러스롭 교수(오크스리더십스쿨 창립자)는 목회자라면 올 한 해 추진해 볼 만한 결심들을 추천했다...
  • 글로벌리더십서밋 진재혁 목사
    진재혁 목사 "리더십의 동기는 '사랑'"
    세계적인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인 글로벌리더십서밋 첫째날인 4일 진재혁 목사(지구촌교회 담임)는 '십자가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십자가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이유(cause)는 사랑이다"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모든 것이 움직인다"고 전했다...
  • 예장합동 정견발표회 인파
    '부총회장의 자격'…민주적 리더십 vs 화합의 리더십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6일 '제98회 총회 임원후보 정견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총대들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정준모)가 이날 오후 대전중앙교회(원로목사 최병남) 본당에서 가진 정견 발표회에는 1천명이 넘는 총대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특히 목사부총회장 후보들이 정견 발표를 할 때는 '지지자들의 함성'이 울려펴지기도 했다...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갈등을 극복하는 리더십
    우리 목회의 현장에는 수많은 갈등들이 내습하게 된다. 목회자를 청빙 하면서 교인들의 의견들이 엇갈리고, 장로와 집사를 선출하면서 서로 간의 견해 차이가 분분하다. 새로이 담임목회자가 부임하면서 그 목회 스타일로 인해 교인들의 의견이 구구 각색이다. 교회 건물을 증축 할 것인가 신축할 것인가를 놓고 교인들이 격론을 벌인다. 이러한 갈등으로 인해 담임 목사가 십자 포화를 맞으면서 사임하기도 한다..
  • 심리학자 시앙-양 탄 박사 미주장신에서 강의
    리더십 위한 섬김인가, 섬김 위한 리더십인가
    카리스마적 리더십 혹은 제왕적 리더십의 시대는 가고 바야흐로 섬김의 리더십의 시대라고들 한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의 모습에서 섬김을 통한 리더의 권위를 확인하는 이 리더십은 요즘 교회에서는 상당히 보편화된 개념이며 세상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