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가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단독으로 추대됐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일산명성교회(문성욱 목사 시무)에서 개최된 제74회 서울서북노회 정기노회에서 노회원들은 만장일치로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448명 중 278명, 장로 225명 중 145명 총 423명이 출석했다... 류영모 목사, 통합 부총회장 예비후보 단독 등록
예장 통합총회 제105회 예비후보 등록 마감 결과, 목사부총회장에 류영모 목사(파주 한소망교회), 장로부총회장에 박한규 장로(부산 학장제일교회)가 각각 단독으로 등록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CT)가 5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