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차 로잔대회를 준비하는 로잔준비위원회가 ‘평신도 지도자 로잔 콘퍼런스’를 18일 정동제일감리교회에서 개최한다. 2024년 9월 ‘제 4차 로잔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로잔준비위원회’(위원장 유기성 목사)가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로잔 운동과 4차 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하는 시간이 열린다. 로잔준비위원회는 “한국교회들이 연합하여 제 4차 로잔대회에 참여하는 200여 개국 5,000여 .. 제 3회 로잔너머 심포지움, ‘로잔운동, 청년들과 만나다’
2024년 9월에 열리는 로잔 50주년 기념 제 4차 로잔대회가 한국에서 개최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을 비롯해 느혜미야연구원, 성서한국, 청어람 등을 포함한 여러 복음주의 단체들은 로잔 대회에 흐르는 영적 신학적 가치를 잘 살리고, 이를 실제적으로 한국교회에 적용할 부분을 제안하기 위한 연속 심포지엄 ‘로잔 너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진행되며 .. “로잔운동 통해 한국복음주의 살펴보는” 세미나
한국복음주의운동연구소가 로잔운동을 통해 한국복음주의를 살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들은 10월부터 1월까지 격주로 화요일 오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아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현장 참석은 마포구 동교로에 위치한 한국복음주의운동연구소 본부에서 열린다. 신청마감은 10월 11일까지이다. 주교재로는 케이프타운 서약(IVP).. 내년 제4차 대회 앞두고 로잔 측에 대한 문제 제기돼… 로잔 측은 반박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협회장 진용식 목사)와 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세이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가 22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한국에서 열릴 제4차 로잔대회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신간] 로잔운동의 좌표와 전망
로잔운동은 WCC(세계교회협의회)와 함께 세계 선교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운동 중 하나다. 이 중요한 운동은 2024년에 50주년 희년을 맞게 되며, 대한민국 서울(인천)에서 제4차 대회를 열게 된다. 안승오 교수(영남신학대학교 선교신학)는 로잔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조망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한국교회, 기도운동·사도행전 말씀네트워크로 로잔대회 준비하길”
로잔운동 50주년인 2024년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서울 2024 제4차 로잔대회’를 1년여 앞두고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가 “기도운동과 말씀네트워크로 로잔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새로워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는 14일 오전 로잔대회 장소인 송도컨벤시아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의 의미와 특성, 준비과정 등을 소개했다. 이날 기자.. “로잔운동, 사회적 문제에 대해 복음적 방향 제시해”
포항 로잔 목회자 컨퍼런스가 최근 경북 포항시 소재 포항제일교회(담임 박영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컨퍼런스엔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한국로잔위원회 이사회의장),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최형근 교수(서울신학대), 문대원 목사(대구동신교회)가 참석했다. 제4차 로잔대회는 오는 2024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 준비위 출범… “다시 복음의 능력으로 부흥 일어나길”
오는 2024년 로잔운동 반세기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를 2년여 앞두고 ‘제4차 로잔대회 한국 준비위원회’가 출범했다. 한국 준비위원회 의장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총무는 문대원 목사(대구동신교회)가 섬긴다. 22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열린 ‘2024 제4차 로잔대회 한국 준비위원회 출범식’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실시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 “2024 한국 로잔대회, 한국교회에 주신 마지막 기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규 목사)에서 ‘한국 복음주의 흐름과 로잔운동’이라는 주제로 6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에선 정현규 목사의 사회로 최성은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지구촌교회 담임)가 설교했으며, 이어진 발표회를 통해 김영한 박사(한복협 자문위원, 숭실대 명예교수)가 ‘한국 복음주의의.. 제4차 로잔대회, 2024년 한국에서 열린다
반세기 가까이 세계 복음주의 선교 운동을 선도해 온 로잔운동의 제4차 로잔대회가 오는 2024년 한국에서 개최된다. 국제로잔 총재이자 CEO인 마이클 오(Michael young suk Oh) 목사는 4일 인천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된 로잔 본부와 아시아 로잔 지도자 모임의 폐회예배를 .. 지난 1세기 선교 재평가하고 21세기 선교 논한다
서구와 비서구의 유수한 복음주의 선교 신학자들이 모여 오늘날의 세계와 복음에 대해 논의하는 스토트-베디아코(Stott-Bediako) 포럼이 15일 한국에서 개막했다... WEA, "로잔운동과 세계 선교 위한 협력 강화할 것"
세계복음연맹(WEA)이 로잔 운동(Lausanne Movement) 40주년을 맞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WEA와 로잔운동이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견고히 다져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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