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로잔운동에 바라는 생명윤리질서’ 주제로 세미나 개최
    “로잔, ‘성별은 남녀만’ 등 성경적 생명윤리 천명하길”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대표 이상원 교수)가 18일 오후 서울 한신인터밸리24빌딩 세미나실에서 ‘로잔운동에 바라는 생명윤리질서’라는 주제로 생명윤리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예배, 환영, 발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박윤영 목사(소망의교회)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배선영 목사(송파가나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이상원 교수가 ‘예루살렘 회의가 주는 교훈’(사도행전 15:28-2..
  •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
    최성은 목사, ‘복음전도 우선성의 성경적·역사적 의미’에 대해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가 진행중인 가운데 첫날 저녁 최성은 목사(로잔 한국준비위원회 부위원장, 지구촌교회)가 “로잔운동과 복음전도의 우선성의 성경적·역사적 의미”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
    “사회적 영성에 소홀? 복음 그 자체를 소홀히 했기 때문”
    한국로잔위원회와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가 오는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제4차 로잔대회와 같은 ‘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er(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 서울 2024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공식 기자회견
    “로잔언약, 자유주의선교신학에 대한 복음주의자들의 반증”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17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로잔 운동, 그 시작은’이라는 주제의 글을 올렸다. 문 목사는 “제4차 로잔대회가 2024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한국에서 열린다”며 “전 세계 200여 국가에서 5,000명의 선교 지도자들이 모인다고 하는데,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로잔 운동(Lausanne Movement)은 어떤 목적을 위해서 시작되었고, 로잔 운동은 세계교..
  • 로잔동아리
    신학생과 신대원생 위한 로잔 연합 캠프, 18일 영락교회에서 열려
    전국 신학생들과 신대원생들을 위한 ‘로잔동아리 연합캠프’가 18일 영락교회(대표 )에서 진행된다. 로잔동아리 연합회와 로잔교수회가 주관하고 영락교회가 후원하는 이번 연합캠프는 ‘담대하게 거침없이’(사도행전 28:31)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인사로는 구성모 교수(로잔교수회 회장), 최형근 교수(한국로잔위원회 총무), 오장석 목사(WOG 도시선교회), 유기성 목사(로잔 한국 부위원장), 박..
  •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교회선교연구소 포럼
    “선교적 교회론, 교회 존재 이유·목적이 ‘선교’라는 이해에서 출발”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선교대학원·교회선교연구소가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소재 총신대학교 종합관 2층 주기철기념홀에서 ‘한국교회와 선교적 교회론’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진행했다. 이날 김성욱 교수(총신대 교회선교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정병관 교수(총신대 선교대학원 명예교수)가 ‘선교적 교회론에 근거한 한국교회 진단과 방향’ ▲최형근 교수(서울신대)가 ‘한국교회와 제4차 로잔대회’ ▲이승..
  • 평신도 지도자 컨퍼런스
    로잔 평신도 지도자 콘퍼런스, 11월 18일 정동제일감리교회에서
    제 4차 로잔대회를 준비하는 로잔준비위원회가 ‘평신도 지도자 로잔 콘퍼런스’를 18일 정동제일감리교회에서 개최한다. 2024년 9월 ‘제 4차 로잔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로잔준비위원회’(위원장 유기성 목사)가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로잔 운동과 4차 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하는 시간이 열린다. 로잔준비위원회는 “한국교회들이 연합하여 제 4차 로잔대회에 참여하는 200여 개국 5,000여 ..
  • 로잔너무 심포지엄
    제 3회 로잔너머 심포지움, ‘로잔운동, 청년들과 만나다’
    2024년 9월에 열리는 로잔 50주년 기념 제 4차 로잔대회가 한국에서 개최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백종국)을 비롯해 느혜미야연구원, 성서한국, 청어람 등을 포함한 여러 복음주의 단체들은 로잔 대회에 흐르는 영적 신학적 가치를 잘 살리고, 이를 실제적으로 한국교회에 적용할 부분을 제안하기 위한 연속 심포지엄 ‘로잔 너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진행되며 ..
  • 아볼로
    “로잔운동 통해 한국복음주의 살펴보는” 세미나
    한국복음주의운동연구소가 로잔운동을 통해 한국복음주의를 살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들은 10월부터 1월까지 격주로 화요일 오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아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현장 참석은 마포구 동교로에 위치한 한국복음주의운동연구소 본부에서 열린다. 신청마감은 10월 11일까지이다. 주교재로는 케이프타운 서약(IVP)..
  • 로잔운동의 좌표와 전망
    [신간] 로잔운동의 좌표와 전망
    로잔운동은 WCC(세계교회협의회)와 함께 세계 선교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운동 중 하나다. 이 중요한 운동은 2024년에 50주년 희년을 맞게 되며, 대한민국 서울(인천)에서 제4차 대회를 열게 된다. 안승오 교수(영남신학대학교 선교신학)는 로잔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조망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 서울 2024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 공식 기자회견
    “한국교회, 기도운동·사도행전 말씀네트워크로 로잔대회 준비하길”
    로잔운동 50주년인 2024년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서울 2024 제4차 로잔대회’를 1년여 앞두고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가 “기도운동과 말씀네트워크로 로잔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새로워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는 14일 오전 로잔대회 장소인 송도컨벤시아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의 의미와 특성, 준비과정 등을 소개했다. 이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