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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실 원장님에게서 발견한 로마서 1장 19절
    지난 주일에 있었던 일이다. 이발 하러 동네 미용실에 들어갔다. 항상 이용하는 미용실이 있지만 그 날 따라 대기 손님이 많아 근방에 있는 다른 미용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3년 전에 마지막으로 이용하고 그 후로 발길을 끊은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