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5.19 조성돈 교수 특강
    조성돈 교수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성경 구절없어"
    자살이 주요 사망원인 4위에 랭크된 만큼 한국교회가 자살자 장례와 자살자 유가족에 대해 함부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자살이 주요 사망 원인임에도 불구하고 교회 목회자들이 '설마 내 교회에서 자살자가 나오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 것. 19일 기독교자살예방센터 조성돈 운영위원장(실천신대 교수)은 서울 강남구 논현로163길 광림교회사회봉사관에서 가진 특강에서 이같이..
  • 라이프호프
    라이프호프, 세계자살예방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진행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이하 라이프호프)는 오는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보듬주간행사'를 진행한다. 27일 한국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라이프호프는 작년과 같이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주제로 9월 14일 주일을 생명보듬주일로 지키고 생명보듬 주간행사로 '생명보듬 함께 걷기', '생명보듬 벽화 그리기',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등 진행한다고 ..
  • 라이프호프
    "교회도 자살문제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29일 자살예방에 힘써온 'Life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가 서호교회에서 제3차 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 한 해와 지금까지의 사역을 돌아봤다. 먼저 라이프호프는 기독교 자살예방관련 특강과 자살자유가족 위로예배 등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유가족들의 아픔과 슬픔을 위로하고 회복하도록 노력했다...
  • Life 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 창립식 및 포럼
    기독교계, 자살예방위해 팔 걷어부쳐
    기독교계의 자살예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라이프호프(Life 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이하 라이프호프)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영동교회(담임목사 정현구)에서 창립식 겸 창립포럼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