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이 류이치 의원
    한일 막힌 담 헐고자 희생한 도이 류이치 목사
    도이 류이치 목사(75)가 국제사랑재단(총재 김삼환)이 2011년 10월 선정해서 발표했던 '제2회 영곡 봉사대상'을 수상하기 위해 다음달 2일(주일) 방한한다. 중의원(하원) 7선을 지낸 도이 목사는 한일관계에 대한 바른 목소리를 내다 일본 내 우익들에게 공격을 받아 정치일선에서 물러난 의로운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