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기독교TV(이하 CTS, 회장 감경철 장로)가 설을 맞아 풍성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설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온 가족과 함께 나누며 자녀들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소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창사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크리스천들이 주목한 장편 드라마 「더 초즌(The Chosen): 부름 받은 자」를 오는 2월 10일 한국 최초로.. 
CTS, 성탄 맞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 편성
CTS 기독교TV가 성탄과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성탄축하예배 생방송과 더불어,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를 담은 미국 드라마 '더 초즌'의 특별편 상영, '내가 매일 기쁘게'의 글로벌 성탄특집, 국군장병과 함께한 아가파오워십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글로리아 데이 칸토레스 합창단'의 합창 등이 준비됐다.또한 「벤허」, 「십계」, 「폴란드로 간 아이들」 등 명작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