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후보자 선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서 프랭클린 그래함 "비는 하나님의 축복의 상징"
    지난 20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미국의 45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때 내리는 비에 대해 "비는 하나님의 축복의 상징이다"라고 말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는 보도했다. 지난 20일 내셔널 몰에서 대통령 취임식이 열렸다. 도널드 대통령이 단상에 서서 연설을 하기 시작했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