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운데)를 비롯한 9개국 대사들이 4일(현지시간) 안전보장이사회 북한 관련 비공개회의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UN TV 캡처
    미국 등 9개국, 안보리 대북 행동 촉구…"침묵 비용 크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4일(현지시간) 안보리의 북한 문제 관련 비공개회의 이후 알바니아, 브라질, 프랑스, 아일랜드, 일본, 노르웨이, 아랍에미리트(UAE), 영국 대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안보리 침묵의 비용은 너무 크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