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김영욱 박사)는 최근 다일공동체 천사병원과 MOU를 체결했다... 사랑의 '밥퍼' 나눔, 700만 그릇 넘어섰다.
다일공동체가 건넨 밥 한 공기는 어느새 700만 그릇을 넘어섰다. 1988년 11월 청년 최일도 목사가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굶주려 쓰러진 노인에게 라면을 끓여 대접한 것을 계기로 시작한 '밥퍼 운동'이 올해로 26년째를 맞았다. 한 끼의 식사가 절실한 이들에게 최 목사와 다일공동체가 건넨 밥 한 공기는 700만 그릇을 넘었다... 한남대 · 다일공동체, 산학협력 체결
한남대(총장 김형태)와 사회복지법인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11일 오전 11시 대학본관 총장실에서 산학협력을 맺었다. 한남대는 다일공동체는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각종 교육과 긴급구호 활동에 서로의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한남대 학생들의 사회복지 실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남대, 사회복지법인 다일공동체와 MOU 체결
한남대(총장 김형태)는 사회복지법인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와 11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생계 위해 구걸하던 아이들, 이제는 '희망'을 말한다
네팔다일공동체로 파송된 전 미주다일공동체 원장인 박종원 목사가 19일 오후 7시, 유빌라떼에서 네팔 선교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밥퍼' 다일공동체, 노숙자 2500여명 함께한 거리성탄예배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주최한 '거리성탄예배'가 25일 오전 11시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2500여명의 노숙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그동안 기독교 정신에 근거해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운동 '밥퍼'를 펼쳐왔던 다일공동체의 '거리예배'는 지난 1988년에 시작해 올해로 25회째를 맞았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