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누가선교회 산하 한국문화재진흥원이 8월 31일 숭실대학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재 해설사 과정을 개강했다. 학생들에게 우수한 우리의 문화를 바로 알리고, 세계에 전파하는 문화 해설사를 양성·교육하는 과정으로, 50명 모집에 2백 명 이상이 지원하는 열띤 경쟁률을 보였다... 
"의술 통한 치료와 함께 영혼을 치유하는 역할 기대"
의료 및 구호봉사 전문 선교단체인 누가선교회 신임회장 주대준 장로는 "IT·과학기술 분야가 제 전문이지만, 다양한 조직을 관리하고 섬긴 경험을 바탕으로 누가선교회의 외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누가선교회 회원, 임원들이 각자.. 
누가선교회 "의료봉사·영혼구원 위해 최선 다할 것"
창립 9주년을 맞이한 누가선교회가 주대준 신임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더욱 섬기는 자세로 세계 각지에서 의료 및 구호봉사, 영혼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누가선교회 창립 7주년, "전국 지부 설립해 치료할 것"
누가선교회(회장 이효계·이사장 김성만)는 지난 6월 30일 서울 상도동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창립 제7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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