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높은뜻숭의교회 20년 축하하고 감사”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높은뜻숭의교회 20주년’ 소회를 밝혔다. 김 목사는 6일 SNS에 ‘높은뜻숭의교회 20년’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2001년 10월 7일 첫 주일, 숭의여자대학 자그마한 소강당에서 99명이 모여 높은뜻숭의교회 첫 예배를 드렸다”며..
  • 높은뜻숭의교회 주일예배
    높은뜻숭의교회 분립 4년, 그 공과(功過)를 말하다
    높은뜻교회를 지교회, 혹은 '멀티사이트교회'(Multi-site Church)의 하나로 보는 이들이 많다. 이는 분립 당시에도 지적됐던 부분인데, 다소 부정적 의미가 짙다. 분립의 명분이 무엇이든, 개척교회를 어렵게 하는 '프랜차이즈 교회'와 다를 바 없다는 견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