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맨 오른쪽이 첫 발제자로 나선 서울한영대 남성현 교수. 사진 가운데는 논평자 감신대 이은재 교수.
    "나운몽의 영성, 니케아적 영성신학 틀 안에 머물다"
    22일 감신대에서는 (재)기독교대한감리회 애향숙 주최로 '용문산기도원에 관한 제2회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용문산기도원의 역사적 가치와 계승"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남성현 교수(서울한영대)는 "초대교회 영성신학으로 살펴본 (아실) 나운몽 용문산기도원의 영성"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