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헌 목사
    한신대 이사회, 이번엔 김희헌 목사 신대원장 인준
    한신대학교가 제8대 신학대학원장에 김희헌 목사(전 향린교회 담임)를 재추천·인준하자,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상규 목사, 기장)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이하 기장 동반대)가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문제를 제기했다...
  • 기장 동반대 제공
    김희헌 한신대 신대원장 후보, 과거 ‘차별금지법’ 관련 글 논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영위원회가 최근 김희헌 목사(향린교회 전 담임)를 신학대학원장 후보로 재추천한 가운데, 그간 김 목사가 퀴어신학 및 동성애 이슈에 대해 밝혀온 입장이 논란이다. 한신대 신대원 운영위는 김 목사가 퀴어신학 관련 글이나 논문 등 활동을 한 적도 없다며 재추천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와 달리 김 목사는 향린교회 담임으로 재직했던 지난 2020년 9월 당시 차별금지법 제정 ..
  • 김희헌 목사가 소개했던 <퀴어성서주석>.
    “김희헌 한신대 신대원장 후보, 퀴어신학 활동 안 했다? 사실과 달라”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영위원회가 최근 김희헌 목사(향린교회)를 신학대학원장 후보로 재추천한 가운데, 그간 김 목사가 퀴어신학 및 동성애 이슈에 대해 밝혀온 입장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기장 동반대, 위원장 김창환 목사)는 김 목사의 과거 글과 설교, 총회 발언 등을 재조명하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