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구 임원 인사의 시간, 왼쪽부터 기성 총회장 류정호 목사,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 이승희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 기침 직전 총회장 박종철 목사, 예장합신 총회장 문수석 목사, 예장고신 직전 총회장 김성복 목사.
    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사)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와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 문수석 목사(합신 총회장) 3인을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교총은 탄생부터 3인 공동 대표회장 체제로 지속되어 왔다...
  • 김태영 목사(왼쪽)와 차주욱 장로.
    예장통합 목사 부총회장 단독 후보 김태영 목사
    3일 예장통합 제103회기 목사 부총회장 선거 후보로 김태영 목사(백양장로교회)가 등록했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는 차주욱 장로(제천명락교회)가 등록했다. 부총회장 후보로 각각 1인이 등록함에 따라, 기호추첨도 없었다. 일각에서는..
  • 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에 보낼 성경을 전달하는 호재민 부총무와김태영 목사
    대한성서공회, 백양로교회 후원으로 콩고에 성경 보내
    미얀마성서공회 이사장인 자오 윈 목사(Rev Dr Zaw Win)의 인도로 진행된 봉헌식에서 자오 윈 목사는 레미 부족의 모국어로 신약성경을 완역 출간할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그는 “레미 부족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모국어로 말씀하시는 신약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하였다. 설교 순서를 맡은 박동찬..
  • 예장통합 제103회 목사부총회장 후보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
    예장통합 제103회총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 김태영, 장로부총회장 후보 차주욱 확정
    지난 17일 부산의 창대교회(이상붕 목사)에서 열린 제76회 부산동노회 정기노회서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를 예장통합총회 제103회기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지난 35년간 부산지역 출신 총회장이 없었다. 부산동노회 총대들은 부산지역 부총회장 후보 배출에 아낌없는 협력과 기도로 힘을 쏟겠다고 기립박수로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