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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홍의 아침묵상] 어려움에 처한 탈북 동포들을 도웁시다
    현재 우리나라에 와 있는 탈북자들은 3만 5천 안팎입니다. 그들이 우리 사회에서 정착하여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까지에는 숱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탈북자들이 우리나라에 도착하게 되면 정부에서 힘써 그들을 도우려 하지만 그 도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열심히 일하고 저축하여 기반을 잡고 살아가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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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홍의 아침묵상] 확신 있는 신앙(2)
    지난 글에서 확신 있는 신앙의 제목으로 첫 번째 글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글, 내일은 세 번째 글을 보내려 합니다. 확신 있는 신앙에 관한 확실한 말씀이 데살로니가전서 1장 5절의 말씀이 대표적인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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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홍의 아침묵상] 확신 있는 신앙
    데살로니가전서 1장 5절에 이르기를 복음이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들의 확신에는 크게 5 가지 확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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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홍의 아침묵상] 예수의 3대 사역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태복음 9장 35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셨던 사역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예수의 3대 사역(Ministry)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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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홍의 아침묵상] 이사야서의 신앙(9) - 연단하시는 하나님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이사야서 48장 10절) 하나님께서 사람을 쓰실 때에 순탄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을 쓰시지 않으시고 고난의 용광로에서 훈련시키셔서 사용하십니다. 위에 적은 이사야서 48장 10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순탄한 조건에서 사용치 않으시고 고난의 풀무에서 단련하시어 사용하신다 하셨습니다. 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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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홍의 아침묵상] 전도서의 신앙
    구약성경에서 잠언 다음에 나오는 전도서는 12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잠언이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의 근본을 일러 주는 내용이라면 전도서는 결론을 일러 주는 책입니다. 전도서는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로 시작됩니다. 이어서 허무주의의 극치라 할 만한 말이 이어집니다...
  • [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마을 인터넷 중독 청소년 치료
    [김진홍의 아침묵상] 두레마을 인터넷 중독 청소년 치료
    두레마을에서는 인터넷에 중독되어 마음과 몸이 황폐하게 된 청소년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일에 전심전력하고 있다. 서울과 구리시 그리고 동두천에 상담소를 열었고, 동두천 수도원과 지리산 두레마을 숲 속에 치유센터를 세우고 10여명의 전문 인력이 팀을 이루어 상담과 훈련과 치유에 헌신하고 있다. 매주 주말에는 인터넷에 중독된 30~40명의 청소년들이 동두천 숲 속 치유센터에서 합숙하며 치유를 위한..
  • [김진홍의 아침묵상] 숲길 걸으며…
    [김진홍의 아침묵상] 숲길 걸으며…
    봄은 숲길걷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동두천 두레수도원에는 7Km의 둘레길이 있다. 날마다 이 길을 한 바퀴 도는 즐거움은 축복 중에 축복이다. 숲에서 걷는 것만으로도 면역력, 우울증, 고혈압, 스트레스, 아토피 피부병,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등의 질환을 호전시킨다는 보고서가 있다...
  • [김진홍의 아침묵상] 먼저 가시는 하나님
    [김진홍의 아침묵상] 먼저 가시는 하나님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라” (신명기 1장 29, 30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진격을 앞두고 있을 때이다. 자신들보다 더 많은 숫자에, 더 좋은 무기를 갖추고 있는 가나안 땅 주민들의 소문을 듣고는 가나안 땅 진격을 머뭇거리고 있었다. 그런 때에 모세가 백성들에게 말했다...
  • [김진홍의 아침묵상] 동두천 두레수도원에서..
    [김진홍의 아침묵상] 동두천 두레수도원에서..
    두레수도원에서 이틀째 날이다. 산 아래에서는 지금 선거로 뜨거운 분위기인듯하지만, 이곳은 조용하기만 하다. 수도원에는 TV도 라디오도 없으니 선거결과를 알 수 없다. 그리고 사실 별로 알고픈 마음도 없다. 수도원에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나라와 백성들을 위하여 중보 기도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