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협 목포사랑의교회 특새
    한가협, 목포 사랑의교회서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 성료
    목포 사랑의 교회의 ‘도전과 응전(여호수아 1:1~4)’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2024 봄 특별새벽기도회가 지난 24일 성료됐다. 특히 이번 기도회에선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와 이창호 목사가 주강사로 나섰다. 특별새벽기도회 첫주간은 한가협이 주최한 에이랩 성가치관 교육이 5일에 걸쳐 진행됐고 현장에서 1,200여명, 온라인으로 2,000여명이 참여했다...
  • 김지연 약사 기자회견
    “한국교회 거짓 폄하하고 명예훼손한 논문 법원서 철퇴”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김지연 대표가 자신이 저술한 책 내용 일부를 조작하고 논문에 인용했다며, 서울 사립대 사회학과 교수 이 모 씨 등 논문 저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김 대표는 28일 서울 삼성역 인근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 2023 디셈버퍼스트 행사
    “국가 주도로 에이즈 예방하고 동성간 성행위 위험성 교육해야”
    1988년 영국에서 시작해 올해로 36회를 맞는 ‘세계 에이즈의 날’(12.1)을 앞두고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교수, 이하 한가협)가 21일 오후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2023 디셈버퍼스트’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의 발언, 김지연 대표의 축사, 임폴 총재(미국 청소년마약퇴치위원회)의 발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디밴드 래너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또한..
  • 김지연 약사
    김지연 약사 “비혼주의, 인본주의를 이유로한 불순종”
    김지연 약사(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 대표)가 지난 6일 대전중문교회(담임 장경동 목사) 주일저녁특별예배 ‘더크리스천’에서 ‘자녀를 안고 주님께로 나아가자’(딤후 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약사는 “청년들 사이에 비혼주의가 만연하고 있다. 비혼주의는 인본주의적인 쾌락과 욕심 때문에 하나님께서 생육·번성·충만·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신 명령을 무시하는 불순종”이라고 했다...
  • 하나님이 지으신대로 출간기념 저자강연회
    김지연 약사 “최고의 성교육은 오직 예수”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는 미취학부터 초·중·고등학교에 취학 중인 자녀들을 상대로 성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책을 썼다. 제목은 ‘하나님이 지으신 대로’(한국장로교출판사). 김지연 약사의 5번째 저서다. 이 책은 2017년 미국 남침례교 소속 목회자 150명이 발표한 선언문을 서두에서 소개하고 있다. 이는 결혼, 가정, 성적 부도덕에 관한 성경적 기준을 담았다...
  • 김지연 약사
    “김지연 대표, 친동성애 단체 협박에 공황장애… 입원”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가 최근 공황장애 증세로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한가협이 15일 밝혔다. 향후 김 대표의 강연 일정도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한다. 한가협 측에 따르면 지난달 9월 27일 총신대학교에서 총학생회 주관으로 김지연 약사의 세미나가 예정돼 있었으나 갑작스레 취소됐다...
  •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아무리 단단한 껍질로 둘러싸여 있어도 말씀은 뚫습니다. 이를 위해 미숙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반복해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묵상’입니다. 앞 장에서 공부한 것처럼, 말씀을 읽을 때 나에게 감동을 주시는 말씀을 듣는 것이 렉시오(Lectio)라면, 그 말씀을 “반복하여 읽고 하루 종일 묵상”하는 것이 메디타치오(Meditatio) 곧 묵상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묵상은 말씀을 투..
  • 도서『메이크 뮤직』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위로하러 가는 것’과 “미안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가 삶에서 만들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다. 그리고 그 멜로디들이 한데 어우러지면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멋진 음악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나는 그때 깨달았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에서 맺어 나가야 할 성경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관계 맺기’의 비밀이다. 우리는 목소리와 악기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은 ..
  • 김지연 대표
    급진적 성애화 교육, 그 영적 엔트로피 증가의 현장을 보며
    필자는 그간 강연을 해온 교회나 기독교 시민단체들의 요청으로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강사를 교육하고 교회와 학교로 파송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작년 여름 국제 성가치관 세미나 강연 요청을 받아 마닐라를 다녀왔다. 그곳에서 공동강사로 온 이진아 전도사를 만났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외설적 성교육 정책과 싸우고 있는 단체의 대표이며 두 자녀의 엄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