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원로 추대 및 김다위 목사 담임 취임 감사예배
    김다위 목사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 계승”
    김다위 목사가 유기성 목사에 이어 선한목자교회 새 담임으로 취임했다. 김 목사는 16일 오후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린 담임목사 취임식에서 “유기성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목회를 가르쳐주시고 삶으로 본이 되어주셨다”며 “지난 1년 반 함께 동역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은퇴자는 말 없이 조용히 물러나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본을 보여주셨다”고 했다...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원로 추대 및 김다위 목사 담임 취임 감사예배
    유기성 목사 원로 추대·김다위 목사 담임 취임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원로 추대 및 김다위 목사 담임 취임 감사예배가 1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선한목자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지난 2003년 선한목자교회에 부임한 유기성 목사는 교단(기독교대한감리회)이 정한 정년인 만 70세보다 5년 일찍 담임 자리에서 물러났다. 유 목사는 앞으로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위지엠) 사역에 집중하며, 이 단체가 펼치고 있는 ‘예수동행운..
  • 선한목자교회 김다위 목사
    선한목자교회서 첫 설교 김다위 목사 “순종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유기성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된 김다위 목사가 14일 선한목자교회 3부 주일예배에서 ‘말씀이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요한복음 1:1~18)라는 제목으로 첫 설교를 전했다. 강단에 오른 김 목사는 교인들에게 인사한 후 “지난 5월에 정말 사랑하고 너무 좋아하는 선한목자교회 후임 담임으로 청빙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 김다위 목사
    유기성 목사 후임 김다위 목사, 14일 선한목자교회서 첫 설교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된 김다위 목사가 14일, 이 교회 3·4부 주일예배에서 처음 설교한다. 1·2부 설교자는 유기성 목사다. 유 목사는 올해 5월 말,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이 2년 뒤 조기 은퇴하고 후임에 당시 미국 캔사스한인중앙연합감리교회 담임을 맡고 있었던 김 목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 김다위 목사
    유기성 목사 ‘후임’ 김다위 목사, 미 교회서 이임예배
    유기성 목사의 후임으로 약 2년 뒤부터 선한목자교회를 담임하게 될 김다위 목사가 지난 27일 캔사스한인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이임 및 파송예배가 있었다며, 이에 대한 감회를 29일 SNS를 통해 전했다. 김 목사는 선한목자교회 담임으로 부임하기 전, 이 교회에서 유 목사와 함께 인수인계 등을 위한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