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기윤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추천 받아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 발굴”과 “한국 교회의 신뢰성 회복 및 한국교회의 정신적 가치 재정립”에 노력한 교회를 찾는다. 바로 ‘2019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제정해 수상식을 개최한다. 신청 및 추천기간은 2019년 6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다. 추천은 좋은 교회상 수상교회 대표 및 각 교단 ..
  • 2018년 기윤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기윤실, 2018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
    기윤실은 19일 오후 2시부터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8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개최했다. 이번 교회상에는 1부 예배와 2부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에는 2015년 땅끝까지 전도하는 교회상을 수상한 성암교회 김시성 담임목사가 눅 19:1-10을 가지고 설교했다. 제목은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었다...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상 시상
    기윤실 주최, 2018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 상 시상식 19일 개최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공동위원장 조흥식, 이만동)는 기독교 윤리가 반듯하며 도덕적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를 발굴하여 시상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시상식 제정 취지로, 그는 “널리 한국 교회의 신뢰성을 회복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 기윤실 설성호 팀장
    "청년부채문제에 대한 심각한 고민과 반성 없다면…"
    기윤실은 2015년부터 양극화해소를 위한 운동들을 펼쳐왔으며, 2017년에는 향상교회에서 2000만원 후원금 중 500만원을 이용해 부채해방컨퍼런스와 부실채권소각운동 등을 진행했다. 그리고 2018년 상반기에는 청춘희년네트워크의 사업을 이어받아 '청년부채ZERO 캠페인-5차'를 진행했다...
  •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 정병오 배종석 정현구, 이하 기윤실)은 오는 31일 오후 7시, 100주년사회봉사관 4층에서 “빚을 내는 청년에게 빛이 나는 청춘을” – 청년부채ZERO캠페인 보고회를 개최한다.
    "빚의 자녀들, 진짜 '빛의 자녀들'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 정병오 배종석 정현구, 이하 기윤실)은 오는 31일 오후 7시, 100주년사회봉사관 4층에서 “빚을 내는 청년에게 빛이 나는 청춘을” – 청년부채ZERO캠페인 보고회를 개최한다...
  • 사단법인 피난처 이호택 대표
    "난민 늘어날 것이다…교회가 준비해야"
    이 자리에서 이호택 대표(사단법인 피난처)는 "제주 예멘난민 상황과 그리스도인의 반응"이란 제목의 발표를 통해 예멘난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하나하나 풀어갔다. 그는 "젊은 남성이 다수인 까닭은, 먼저 내전으로 소년병이나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강제징집이 이뤄지기 때문에 이를 피해 도망친 남성이 많기 때문이고, 둘째 예멘은 최빈국 중 하나로 예멘인에게 해외 항공료..
  • 강영안 교수.
    일상 속 '소확행'을 넘어 삶의 목적을 재발견하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6월 16일 오후 2시에 서울영동교회에서 강영안 교수를 초청해 바른가치세미나를 진행했다. ‘일상,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강영안 교수는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로서 현재 미국 칼빈 신학대학교 철학신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공동대표 배종석·정병오·정현구)이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의 감수를 받아 '교회에서 지켜야 하는 공직선거법'을 발표했다.
    6.13 지방선거…"교회가 공직선거법 지켜야"
    기윤실 자료에 의하면, 교회에서 교인이 출마했을 경우 통상 소식을 알리는 수준으로 출마 사실만 단순히 공지하는 경우는 가능하지만, 경력이나 사회활동 등을 자세히 소개해서는 안 된다. 갑자기 급조해서 후보자에게 기도, 간증 등을 하게 해서도 안 된다. 교인이 아닌 후보가 교회를 방문했을 때는 소개조차 해서는 안 된다. 예배나 모임 등을 할 때 듣는 이가 특정 후보나 정당에 지지를 유도한다고 느..
  • 기윤실이 "미투와 기독교"를 주제로 바른가치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독교 '미투운동' 비활성화, 자각의식 부재 때문"
    최순양 교수는 "기독교의 입장에서 살펴 본 미투 운동"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앞서 던진 질문에 대한 이유를 '기독교인들이 바라보는 자각의식의 부재'라 보고, "기독교가 갖고 있는 전통과 성서, 신앙 고백적 교리들에서 여성을 2차적 존재로 여겨왔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 한국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 시민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 공동대표 정병오, 배종석, 정현구)이 4월 23일(월) 오후 7시,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MeToo(미투)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윤실 바른가치세미나 "미투 운동, 기독교의 역할은?"
    한국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개신교 시민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 공동대표 정병오, 배종석, 정현구)이 4월 23일 오후 7시, 합정동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MeToo(미투)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