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윤실 양극화 포럼
    "공평과 정의를 행하는 삶은 '하나님을 본받는 삶'이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양극화 해소를 위한 성서적 실천"을 주제로 27일 포럼을 열어 관심을 모았다. "구약에서 살펴 본 공평과 정의의 개념"을 발표한 김근주 연구위원(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경우를 살펴보면서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하는..
  • 기윤실 로고
    기윤실, 제1회 기독교윤리실천학교 개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이하 기윤실)은 11월 17일(화)부터 12월 8일(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제1회 기독교윤리실천학교를 연다. 주제는 “일상의 도전과 기독교윤리의 응답”...
  • 손봉호 장로가 충현선교교회에서 '고통과 위로'라는 제목으로 강연하고 있다.
    “고통 통해 고난의 예수님 만나고 타인 위로”
    한국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설립자이자 고신대학교 석좌교수인 손봉호 장로가 지난 6~9일 LA 소재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 창립 30주년 집회에서 네 차례 강연했다. 손 장로는 강연에서 "고난 받기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받은 사람은 절대로 후회..
  • 좋은교회상
    기윤실, 좋은교회상을 위한 좋은 교회 찾는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2015년 좋은 교회를 찾고 있다.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교회를 격려하고,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좋은교회상을 시상하고 있다..
  • 기윤실 부교역자
    부교역자 64.2%, "경제적으로 어렵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이하 기윤실)이 8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부교역자를 생각하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기윤실, "한국교회 부교역자를 생각하다" 심포지엄 연다
    이런 부교역자의 현실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이하 기윤실)은 5월 8일 금요일,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국교회 부교역자를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월호
    "세월호를 기억하고 실천하라"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진실규명은 요원하기만 하고, 9명의 실종자는 여전히 차가운 바다 속에 남아 있다"고 말하고, "그 사이에 우리 옷에서는 노란 리본이 떼어지고, '잊지 않겠다'는 다짐도 흐려졌다"면서 세월호 참사를 다시 상기시켰다...
  • 기윤실
    기윤실, '양극화 해소' 목표로 올해 사업 펼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이사장 홍정길)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서울영동교회에서 '2015 기윤실 회원총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등을 보고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신년강연회에서 강영안 이사(서강대 철학과 교수)가 '양극화 해소와 기윤실 운동'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뒤 2부 총회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