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웅
    기성, 부총회장 선거 3파전- 총무는 9명 출마 예상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기성) 올해 지방회에서 총회 임원 및 교단 총무 후보가 사상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국성결신문이 보도했다. 기성 총회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 이신웅 목사(서울중앙지방 신길교회)가 단독 추천받았으며, 서기에는 홍승표 목사(대전동지방 신일교회), 부서기에는 김원천 목사(경인지방 대부천교회)가 현재까지 단일 후보자로 추천을 받았다. 회계 후..
  • 나세웅 한성연 대표회장
    "성결교회, 세 교단 화합으로 부흥·발전 이뤄야"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 제4대 대표회장에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총회장 나세웅(64·신림동중앙교회) 목사가 취임했다. 한성연은 10일 오전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 기념관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열어 대표회장을 비롯해 제4대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조일래(인천 수정교회) 목사는 '너희도 온전하라'(마5:48)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