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한흠 평전
    한국 현대 기독교의 초상
    한국 현대 기독교의 흐름 속에서 가장 중요한 이름을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그의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과 별개로, 그의 삶을 균형 있게 조명한 기록은 많지 않았다. 신간 <옥한흠 평전>은 그 공백을 메우고, 더 나아가 그의 공과(功過)를 공정하게 드러내며 “가장 정확한 형태의 명예 회복”을 시도한 책이다...
  • 불공평한 은혜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주인은 불공평하지 않았다. 오히려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모두에게 기회를 주었다. 일할 수 있게 하신 것도 은혜요, 약속한 품삯을 그대로 주신 것도 은혜였다. 주인은 스스로 손해를 본 것뿐이다. 이것이 바로 쓰임받은 기간은 달라도 모두에게 동등하게 임하는 하나님의 관대함이다...
  • 라떼 한 잔의 은혜
    먹고 마시고 걷고 사랑하는 모든 순간 속에 계신 하나님
    바쁜 하루, 감정의 기복, 영적 침체가 반복되는 시대에 많은 이들은 “요즘은 마음이 잘 움직이지 않는다”, “기도가 막힌다”, “말씀이 건조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영혼의 둔감함은 거대한 사건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바로 눈앞의 ‘작은 일상’을 느끼지 못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 토켈라우어 성경 번역
    토켈라우, 26년 만에 자국어 완역 성경 완성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토켈라우에서 주민들이 처음으로 자국어로 완전히 번역된 성경을 받아들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CDI는 현지 언어인 토켈라우어로 된 완역본은 섬 주민들에게 영적 의미와 문화적 의미 모두에서 큰 이정표가 되는 작업이었다고 밝혔다...
  • 유럽의회 기도조찬회(European Parliament Prayer Breakfast, EPB)
    브뤼셀서 열린 유럽의회 기도조찬회… 550명 지도자 한자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의 심장부인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의회가 매년 주최하는 ‘유럽의회 기도조찬회(European Parliament Prayer Breakfast, EPB)’가 개최되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3일(이하 현지시각)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유럽 각국의 정치인과 기독교 지도자 등 약 550명이 참석해 기도와..
  • 튀르키예
    ECLJ, 튀르키예의 그리스도인 향한 '정상화된 증오' 고착화됐다는 보고서 발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 인권단체인 유럽법치정의센터(ECLJ)가 튀르키예 내 그리스도인에 대한 폭력과 차별이 이미 구조적으로 정착됐다고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1차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이하 현지시각)까지 튀르키예를 방문한 시점과 맞물려 공개돼 더 큰 관심을 모았다...
  • 오늘도 마음연습
    매일 조금씩, 나를 돌보는 감정연습
    상처받기 쉽고, 불안하며, 관계가 버겁고, 자기 비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필요한 ‘감정 회복 훈련서’가 출간됐다. <오늘도 마음연습>은 감정을 숨기거나 억누르는 대신, 하나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정직하게 다루는 실제적 방법을 제시한다...
  • 환대의 복음
    [신간] 환대의 복음
    상처가 일상이 된 시대, 누군가의 마음을 살리고 공동체를 새롭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신간 <환대의 복음>은 이에 대한 성경적이고도 깊은 대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단순한 친절이나 예의를 넘어선 하나님의 ‘조건 없는 환대(Hospitality)’가 개인과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영적 원리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탐구한다...
  • 하나님의 숨결로 쓰여진 편지
    <12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에게서 멀어졌기 때문에 사람들은 서로에게서도 멀어져서 갈등과 다툼이 인간 존재의 일부가 된다. 곧 뱀과 여자 사이의 갈등(3:15), 여자와 남자 사이의 다툼(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3:16), 남자와 땅 사이의 갈등(3:17-19), 형제 사이의 다툼(4:8), 그리고 모든 사람 사이의 갈등(4:23-24) 등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의 이 깊은 틈 한가운데서도 희망은..
  • 협약식 사진
    경산중앙교회, 태국 던못뎅에 ‘행복마을’ 선교 추진
    경산중앙교회가 태국 던못뎅 지역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선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최근 발표를 통해 경산중앙교회와 협력해 아동 중심 공동체 변화 모델을 현지에 적용하고, 장기적인 선교 동행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맞춤형 선교 모델 확립을 목표로 하며, 해외 선교 방향을 새롭게 설계하는 시도라는 의미를 담았다...
  •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문체부 로고
    내년 종교문화지원 예산 1043억 원 확정
    정부가 내년 종교문화지원 사업에 총 104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발표를 통해 2026년도 종교문화지원 예산이 1043억 5600만 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올해보다 140억 4700만 원 증가한 것으로 약 15.6%의 증액이 이뤄졌다...
  • 이훈구 장로
    믿음 안에서 자녀에게 바른 이성관을 심어주기
    어린 자녀가 성장해 가면서 자연스럽게 이성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나 스스로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이성에 대해 접근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때 부모가 자녀에게 바람직한 이성관에 대한 올바른 지도와 편달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