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보다 철저히 믿고 온 힘을 다해 섬겼음에도, 어느 순간 영혼이 걷잡을 수 없이 메말라가는 것을 느낀 적이 있는가? 신간 『자기 증명의 파산』은 헌신과 봉사, 선행이라는 이름 아래 신앙생활마저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려는 ‘증명의 자리’로 만들어버린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우리가 오해하고 있던 복음의 진짜 얼굴을 들이미는 날카롭고도 따뜻한 통찰서다... 
[신간] 선행, 개신교와 만나다
“오직 은혜”,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개신교의 핵심 교리는 종종 우리 삶의 ‘선행’을 구원과 무관한, 심지어 공로주의의 산물로 치부하게 만든다. 그 결과, 우리는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자신을 ‘은혜’라는 이름으로 합리화하며, 기독교는 세상으로부터 “말과 행동이 다른 위선자”라는 뼈아픈 지탄을 받게 되었다. 신간 『선행, 개신교와 만나다』는 이처럼 개신교 내에서 부수적이고 때론 부.. 
[신간] 선교사와 긍휼 사역
긍휼 사역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다가가는 선하고 아름다운 행위이자, 복음을 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접촉점이다. 그러나 선교 현장의 현실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다. 예상치 못한 갈등, 관계의 붕괴, 그리고 맘몬(물질)의 유혹 앞에서도 선교사들은 과연 온전한 복음의 통로로 서 있을 수 있을까? 신간 『선교사와 긍휼 사역』은 단순한 설문조사나 학자들의 책상 위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치열하게.. 
“주님께서 찾으시는 건 능력 아닌 믿음의 사람”
복음서를 펼쳐 들면 선명하게 엇갈리는 두 갈래 길과 마주하게 된다. 주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것이라 확신하며 칭찬받았던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놀라운 기적을 눈앞에 두고도 의심과 편견으로 주님을 배척했던 사람들이 있다. 신간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는 복음서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추적하며, 참된 믿음과 불신앙의 본질을 예리하게 조명하는 신앙 지침서다... 
‘세계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 역사’ 출간…“의로운 목적대로 전개된 전쟁 없었다”
기독교 2000년의 역사를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는 신간 《세계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 역사》가 출간됐다. 이 책은 기독교의 태동과 성경 정경화 과정부터 동서교회 분열, 종교개혁과 주요 교파의 형성, 현대 신학 사조와 팔레스타인 분쟁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사의 주요 사건을 서양 문명의 변화와 함께 설명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세상의 가치관이 빠르게 변하고 삶의 방향을 잃어가는 혼돈의 시대, 기독교 신앙은 과연 단순한 종교적 위안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비추는 단단한 기준이 될 수 있을까? 신간 『크리스투스(Christus)』는 이 무거운 질문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변함없는 이름으로 응답한다. 기독교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기초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구원의 참된 의미, 그리고 교회의 정체성까지 체계적으로 직조해.. 
[신간] 연단의 여정
창세기 속 야곱의 인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장자권과 축복을 얻어냈음에도 집을 떠나야 했고, 낯선 땅에서 20년이 넘는 기나긴 고난과 기다림을 견뎌야 했다. 때로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무너지고 얄팍한 자기 꾀를 의지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신간]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
‘성경 중의 성경’, ‘성경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를 담고 있는 위대한 서신 로마서. 그러나 역설적으로 로마서는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도 가장 자주 ‘단편적으로’ 읽혀 온 책이기도 하다. 특정 교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두 구절씩 발췌되어 소비되는 동안, 로마서 전체를 관통하는 바울의 치밀한 논리와 복음의 거대한 흐름은 가려지기 일쑤였다. 신간 『흐름으로 이해하는 로마서.. 
[신간] 엄마, 울어!
투병 중인 남편과의 대화에서 시작된 글쓰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엄마, 울어!』는 저자가 일상에서 마주한 소소한 장면과 신앙의 고백을 엮어낸 신앙 에세이다. 거창한 사건이나 특별한 체험보다, 지나치기 쉬운 하루의 순간들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함께하시는지를 담담하고 따뜻하게 풀어낸다... 
[신간] 천국은 신화가 아니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막연한 사후 세계일까, 아니면 지금 이 땅 가운데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통치일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오해와 피상적 이해를 바로잡고,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을 조망하는 책 『천국은 신화가 아니다』가 출간됐다... 
[신간] 예수, 오시는 메시아
누가복음의 기독론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 신약학 연구서가 출간됐다. 신간 『예수, 오시는 메시아』는 누가복음 전반에 나타나는 ‘도래(coming)’ 언어를 중심으로 예수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복음서가 증언하는 메시아 이해를 서사적·신학적으로 분석한 학문적 연구서다... 
거듭남의 은혜
구원의 본질과 거듭남의 의미를 성경적·신학적으로 풀어낸 신간 『구원의 신앙』이 출간됐다. 저자는 2025년 담임 목회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는 전환점에서, 오랜 목회 경험과 말씀 연구의 결실을 이 책에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