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1. 25_26일 양일간 진행된 안산그리너스 바자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축구선수들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돕는 ‘그리너스 바자회’
    이번 바자회는 기성용 등 월드컵 축구스타들의 애장품 기증으로 화제를 모았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남일 코치와 기성용, 김신욱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했던 축구화를 기증했으며, 이동국과 김신욱, 박주영, 말컹은 친필 사인볼과 유니폼 등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안산그리너스FC 유니폼과 선수들의 애장품, 구단 MD상품, 후원사 물품 등이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