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원은 18일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상륙함 4척 및 호위함 3척이 8~13일 북한 청진·함흥·무수단 인근 지역에서 북한 특수부대 1500명을 러시아로 이송했다면서 관련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北, 러시아 지원 위해 특수부대 1500명 파병
    국정원은 "북한이 지난 8일부터 러시아 파병을 위한 특수부대 병력 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해군 수송함을 통해 북한 특수부대를 러시아 지역으로 수송하는 것을 포착해 북한군의 참전 개시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정원 "북, 제7차 핵실험 가능성…미 대선 이전보다 이후 될 수 있어"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이성권·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마치고 국정원이 "(북한이 7차 핵실험을)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할 가능성이 있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공위성 발사 등 다양한 군사적 도발 수단이 있어서 미국 대선 이전보다는 이후가 될 수 있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국정원, 북한 안보 위협에 대응해 KAMD 역량 확충 중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28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책과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해 보고했다. 국정원은 북한의 대러시아 자폭 드론 수출과 이동식 발사대 250대 공개 등으로 인한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미사일 방어 시스템(KAMD)' 역량을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 26일 오전 국회에서 국가정보원에 대한 결산심사를 위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국정원 “북한 미사일 발사대 250기, 충청도까지 영향 가능”
    국가정보원이 26일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보고했다. 국정원의 보고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 공개한 250여 대의 미사일 발사대가 한반도 중부 지역인 충청도까지 위협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정원
    국정원, 서해 공무원·어민 북송 관련 박지원·서훈 檢고발
    국가정보원이 북한 피격 공무원 사건과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서훈 전 원장 등을 각각 대검에 고발했다. 국정원은 6일 "자체 조사 결과 이날 대검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 등으로 박지원 전 원장 등을 고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