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기도회손현보트럼프지구촌교회WEA
기독교판 일반판
미주 구독신청
|
로그인
2025년 05월 17일 토요일
  • Tag : 국정원
  • 성경책을 보고 있는 탈북민들
    국정원 "탈북 가족, 코로나 통제 강화로 북한 체제 염증 느껴"
    국가정보원은 최근 "귀순자들은 평소 남한 방송을 시청하며 우리 사회를 동경해 오고 있었다"며 "코로나19 이후 사회 통제 강화로 북한 체제에 염증이 커지자 귀순을 결행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국가정보원에서 열린 업무보고에 앞서 김규현 국정원장, 김성한 안보실장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尹, 국정원서 "정보기관은 세계 최고 지향해야… 2등, 3등 의미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국가정보원 청사에서 "대한민국 정보기관은 세계 최고를 지향해야 한다"며 "정보에서 2등, 3등은 의미가 없다. 여러분에게 그런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이 국정원을 방문한 건 취임 후 처음이다...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의혹을 받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檢 소환 박지원 "문재인·서훈, 삭제 지시 없었다"... 공방 치열 예상
    박 전 원장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의 '보안 유지' 방침에 '첩보 삭제'를 지시했다고 보는 검찰과 "어떠한 삭제 지시도 받지 않았고, 삭제하라는 지시를 하지 않았다"는 박 전 원장 사이 격렬한 공방이 예상된다...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뉴시스
    檢, 박지원 前국정원장 오늘 소환…"첩보 삭제" vs "첩보 전달"
    박 전 원장 본인이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 출석 의사를 밝히고 있어,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발표한 뒤 조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 피의자들은 비공개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 국정원
    국정원, 서해 공무원·어민 북송 관련 박지원·서훈 檢고발
    국가정보원이 북한 피격 공무원 사건과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박지원, 서훈 전 원장 등을 각각 대검에 고발했다. 국정원은 6일 "자체 조사 결과 이날 대검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 등으로 박지원 전 원장 등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제공한 사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전국적으로 23만3천여 명의 발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뉴시스
    “北핵실험 준비 끝나 타이밍 보고 있어… 코로나 정점 5월말~6월초”
    북한의 코로나19 감염은 4월 말 열병식을 계기로 급속도로 퍼졌고, 5월 말~6월 초에 전염이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체체 불안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국정원은 분석했다. 국정원은 또 북한이 핵실험 준비를 다 끝내고 타이밍만 보고 있다고 밝혔다...
  •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김규현(왼쪽)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을 국정원장에 지명했다. 국정원 1차장에는 권춘택 전 주미대사관 정무 2공사가 내정됐다.
    尹대통령, 국정원장에 김규현 지명… 1차장 권춘택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김규현(69)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을 국정원장에 지명했다. 국정원 1차장에는 권춘택(62) 전 주미대사관 정무 2공사가 내정됐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이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게 6.15 남북정상회담 당시 대북송금 의혹 질의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주호영 “北 30억 달러 비밀협약… 전직 고위공무원이 준 것”
    앞서 주 원내대표는 지난 27일 국가정보원장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후보자가 지난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 성사 과정에서 북한에 25억 달러 규모의 경협 차관과 5억 달러 지급을 골자로 한 '비밀 합의서'에 서명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하태경 의원(정보위원회 미래통합당 간사)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 최종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뉴시스
    통합당 “30억불 이면합의 국정조사… 박지원 임명 연기해야”
    하 의원은 2000년 4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3년에 걸쳐 총 30억달러의 경제협력과 인도적 지원 제공을 명시한 '경제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30억불 이면합의서"라고 주장했다...
  • 12.28 박지원 당대표 출마선언
    박지원 인사청문회…'학력위조·황제복무' 쟁점
    전날 박 후보자 청문자문단 및 정보위원 합동회의에서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 의원들은 청문회 관련 증인 채택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을 비판하고 박 후보자에게 의혹 관련 추가적인 해명을 요구한 바 있다...
  • NCCK 인권센터 소장 정진우 목사가 통일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탈북종업원들의 가족면담 허용하라"
    현재 대책회의는 북 해외식당 종업원들이 가족들과의 면담을 할 수 있도록 국가정보원과 통일부 앞에서 1차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오전 11시 통일부 앞에서 '광복 71주년에 즈음한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윤길수 목사
    NCCK 정평위, 국가정보원의 “박원순 제압 문건”에 대한 논평 발표
    2013년 공개되었던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의 ‘박원순 제압 문건’이 사실이었다는 전직 국정원 직원들의 증언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윤길수)가 논평을 발표하고 비판적인 입장을 전했..
  • 1
  • 2
  • 3
  • 4
  • 5
  • 경남 교계 “손현보 목사 압수수색, 공권력 횡포이자 최악 인권탄압”
  • 예장 고신 “세계로교회 압수수색 규탄… 종교탄압”
  • 기하성, WEA 서울총회 참석 잠정 보류 결의
  • 감리회 본부, 서울 광화문에서 양주시 일영으로 이전
  • SK텔레콤 상대 유심 해킹 집단소송 본격화
  • 경남 교계 “손현보 목사 압수수색, 공권력 횡포이자 최악 인권탄압”
  • 예장 고신 “세계로교회 압수수색 규탄… 종교탄압”

많이 본 뉴스
  • 1
    예장 고신 “세계로교회 압수수색 규탄… 종교탄압”
  • 2
    “기독교 탄압 의도”… 손현보 목사 압수수색, 고신서 첫 규탄 목소리
  • 3
    경남 교계 “손현보 목사 압수수색, 공권력 횡포이자 최악 인권탄압”
  • 4
    한기총,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입장’ 발표
  • 5
    美 종교자유위원회 티모시 돌란 추기경, 캔터베리 메달 수상
코로나19 신천지 이만희
오피니언
  •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17)
    서헌제
  • 예수가 받은 십자가형, 가장 잔인하고 치욕스런 형벌(4)
    김영한
  • 전국법관대표회의 임시 회의를 앞두고
    김정부
  • 전주국제영화제 여행기
    정재우
  • 지구촌교회 제4대 담임 목사 취임을 맞아서
    신성욱
  • 성결교회 사중복음과 웨슬리의 사회복음(2)
    양기성
  • 그룹 브랜드
  • 선교신문
  • CHTV
  • Ccast
  • 씨플레이스
  • Bible Portal
  • 크리스천북스

© 2025 christiandaily.co.kr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53 크로스빌딩 | 등록번호 : 서울 아02205ㅣ등록일자 : 2012.07.18ㅣ사업자번호: 204-81-20946

발행인(대표자) : 김규진 ㅣ 편집인 : 김진영 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지동 | 고충처리인: 장지동 | TEL 02-739-8119 | FAX 02-6008-8119

구독문의 02-6085-8166 | 광고문의 010-2700-3297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고충처리
  • 윤리강령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 전체보기
  • 교회일반
  • 교회
  • 교회언론
  • 인터뷰
  • 교단·단체
  • 연합기구
  • 교단
  • 기독교기관
  • NGO
  • 선교
  • 선교연합기구
  • 선교회
  • 선교사
  • 목회신학
  • 목회
  • 신학교
  • 학회
  • 국제
  • 국제기구
  • 아시아·호주
  • 미주·중남미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재외동포
  • 오피니언·칼럼
  • 사설
  • 오피니언
  • 기고
  • 기자의눈
  • 정치
  • 정치일반
  • 청와대
  • 국회·정당
  • 북한·통일
  • 국방·외교
  • 경제
  • 경제일반
  • 금융·증권
  • 기업·재계
  • 부동산·생활경제
  • 사회
  • 사회일반
  • 인물
  • 교육·학술·종교
  • 사건·사고
  • 복지·인권
  • 환경·날씨
  • 식품·의료
  • 문화
  • BOOKS
  • 전시·공연
  • 푸드
  • 건강·의료
  • 패션·뷰티
  • 방송·연예
  • 영화·음악
  • 여행·레저
  • 스포츠
  • 감
  • Tech
  • 디바이스
  • 통신·모바일·인터넷
  • 소프트웨어
  • 과학
  • 자동차
  • 국산차
  • 수입차
  • 부품·용품
  • 튜닝
  • 모토쇼
  • 시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