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희망교육연대
    “2028 수능 절대평가 주장, 수월성·다양성 교육 및 학부모선택권 부정”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김기수·탁인경·엄미선, 이하 연대)는 27일 ‘2028 수능 절대평가 주장은 궤변! 교육부는 운동권교육카르텔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연대는 “교육부는 지난 22일 국가교육위원회에서 발표한 2028대입개편안 권고안 즉, 심화수학 제외, 내신에서 사회·과학 일부 교과목은 절대평가 방식으로 전환하라는 권고안을 그대로 받아들여 발표했다”고 했다..
  • 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
    “교사를 가해자로 훈육을 범죄로… 학생인권조례 폐지해야”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진만성·탁인경·김기수, 이하 연대)는 1일 ‘교사를 가해자로, 훈육을 범죄로 만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연대는 “어제 서울경찰청은 지난 달 18일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생을 마감해 고인이 된 서이초등학교 A교사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에서 ‘연필사건’이 발생한 날로부터 해당 학부모와 여러 차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며 “그렇다..
  • 전학연 전교조
    “전교조 등 지원악법 즉각 철회하라”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진만성·김수진·임헌조, 이하 연대)는 30일 ‘국민 혈세로 전교조 밀어주기법,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 전교조 등 지원악법 즉각 철회해야!!’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대는 “23일 환노위에서는 공무원 및 교육공무원에 대한 전임자 근로시간 면제제도, 즉 노조전임자가 본업이 아닌 노조활동을 할 경우에도 국민 세금으로 급여를 지급하는 공무원노조법 및 교원노조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