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CCMM에서 열린 '국민 심포지엄'에서 준비위원장 전광훈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걱정하며 열변을 토하고 있다.
    "나라와 민족을 걱정하는 한국교회가 일어난다"
    대한민국을 회복시키고 한국교회가 이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17개 광역 도시별로 '대한민국 오천만 서명포럼' 및 '비상구국 기도회'가 열린다. 특히 '미국 상원의원 멘토목회자 초청 통일포럼'도 준비된다. 19일 CCMM에서 열린 '국민 심포지엄'(준비위원장 전광훈 목사)은 이러한 대장정을 알리는 신호탄과도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