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대학교가 국가철도공단의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선형개량사업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대학 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 법령상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공사 중지를 위한 민사소송도 준비하고 있다. 9일 한남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선형개량사업의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법원에 접수했다. 이와.. 
한남대, ‘경부고속선 대전북연결선’ 사업 예산 낭비·절차 검증 요구
한남대학교가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경부고속선 안전취약개소 개량사업(대전북연결선)’과 관련해 예산 낭비 의혹과 절차적 타당성 검증을 공식 요구했다. 한남대는 23일 국가 산하 기획예산처 예산낭비신고센터에 신고서를 제출하고, 해당 사업이 약 37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속철 운행 시간을 약 108초 단축하는 데 그치는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예비타당성 조사 등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