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러브(WELOVE) 팀 리더 박은총 대표 인터뷰
    찬양사역자들, 온라인에서 활로 찾는다
    과거 음원소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됐다면, 지금은 활동무대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 된 것이다. SNS가 등장하며 ‘SNS가 선교지’라는 말처럼 ‘온라인이 찬양·문화사역의 무대’가 됐다고 할수 있다. 이제 워십팀은 보컬, 악기 연주을 맡은 멤버들이 모여 찬양을 만들고 앨범을 발매하는 것만이 아닌 영상촬영, 편집, 기획, 디자인을 하는 멤버들의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