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3일 오전 한식당 '달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협 회원교단장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김철환 목사(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이동춘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한국 종교계, 혐오의 '밑'을 논하고, 혐오의 ‘끝’을 추구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24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혐오, 싫어하고 미워하다"란 주제로 신학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신광철 교수(한신대 디지털문화콘텐츠학과)는 혐오 시대 종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를.. NCCK 정평위, 백남기 농민 관련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윤길수)가 백남기 농민에 대한 법원의 부검 집행 기한을 하루 앞둔 24일, 성명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은 돌이킬 수 없는 죄악이다”를 발표했다... NCCK "2017 종교개혁기념대회 한국교회 전체가 참여하기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20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64회 제4회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교회 내 여성참여 보장과 여성할당제 준수를 권고하고 2017년 부활절과 종교개혁기념대회를 준비했다... "내부 시스템 구조조정만이 대한민국 조선업의 진정한 미래"
조선업의 위기와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대량해고 위기 속에, 조선업 위기의 실상을 진단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대안을 고민해 보고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주관으로.. "봉수·칠골교회 교인들이 北수해민들 걱정하고 기도하더라"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World Alliance of Reformed Churches·WCRC) 크리스 퍼거슨 총무가 방한해 30일 낮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을 다녀온 이야기를 전달했다... NCCK "故 백남기의 죽음,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윤길수)가 25일, 317일간의 사투 끝에 세상을 떠난 농민 백남기 씨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故) 백남기 님의 죽음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게 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NCCK, 북한수해 돕기 위한 국내외 모금 시작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가 지난 23일(금) 북한수해에 대한 지원을 결의하고, 이를 위한 국내외 모금을 시작한다... [NCCK 시국선언 3] 박근혜 정부는 서민을 위한 경제정책으로 전환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비상대책회의가 박근혜 정부의 경제공약을 상기하며 “박근혜 정부는 서민을 위한 경제정책으로 전환하라!”는 세 번째 비상시국선언을 발표했다... NCCK, 발전과 개혁을 위한 공청회 개최
8일 낮 기독교회관에서는 NCCK 발전과개혁을위한특별위원회 주관으로 'NCCK 발전과 개혁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김근상 주교(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우영수 목사(헌장위원회 위원장)가 개회기도를 하고,.. 교회 내 '동성애' 토론, '동성애가 죄냐 아니냐' 문제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8일 낮 기독교회관에서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마당'을 마련했다. 주제는 '동성애'였다. 패널로 참여한 이승렬 목사(예장통합)는 주로 동성애 반대 입장에서, 유시경 신부(대한성공회)는.. NCCK 두 번째 시국선언 “반평화·반통일의 길에서 돌아서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 이하 시국회의)가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부조리가 분단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을 기득권 유지에 사용하려는 일단의 무리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두 번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