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새롬 목사
    “다음세대는 있다, 다만 그들에게 복음 전할 자가 없는 것”
    에스더기도운동이 13~15일 ‘20차 청소년 지저스아미’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둘째 날인 14일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의 최새롬 목사가 ‘학교 기도모임의 필요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최 목사는 “왜 다음세대가 기도해야 하고 학교에 기도 모임을 세워야 하는가, 그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며 “먼저 예장 통합 측 교단의 학생들을 보면..
  • 채영삼
    [채영삼 칼럼] ‘응팔’과 공교육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나오는 ‘덕선’은 ‘똑똑한’ 아이다. 학교 석차가 아니다. 가족과 이웃들 사이에서 ‘덕’을 세우고 ‘선’을 행할 줄 아는 일에 똑똑하다. 간질이 걸린 학우를 그녀에게 맡길 만큼..
  • 공교육의 문제점과 21세기 통일한국 교육을 위한 대안은?
    기독교미래연구원(CFI)은 지난 6월 23일 1차 세미나(주제: 한국통일과 교회의 역할)에 이어 다가오는 11월 24일(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공교육의 문제점과 21세기 통일한국 교육을 위한 대안'이라는 주제로 CFI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 김창환 KEDI 본부장
    "기독교인의 사회적·교육적 책무 중요"
    오늘날 한국 사회는 공교육의 종교중립성을 강조하면서 공교육에서 종교를 배제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좋은교사운동(공동대표 정병오)이 "인류의 풍성한 유산인 종교를 공교육에서 배제만 하는 것은 공교육이 취할 수 있는 많은 자산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이는 공교육의 역사에 비추어 보아서도 맞지 않는 것"이라 주장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세미나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