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망초
    물망초 “경문협은 탈북국군포로 손해배상 속히 이행하라”
    탈북국군포로들과 이들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사)물망초(이사장 박선영)가 최근 “임종석의 (사)경문협은 추심명령을 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물망초 측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상대로 한 탈북국군포로 2명의 추심재판이 지난 9월 17일 오전 10시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고 밝히고, “ 탈북국군포로 2명(한모, 노모)이 지난해 7월 7일 김정은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