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자유당 고영일 대표
    기독자유당 “적화통일 위한 ‘원포인트 개헌안’ 결사 반대”
    기독자유당이 10일 “적화통일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안’ 결사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기독자유당은 “여야 국회의원 148명과 26개 좌파시민단체가 망라된 ‘국민발안 개헌연대’와 함께 제출한 이른바 ‘원포인트 개헌안’이 6일 기습적으로 발의됐다”며 “이를 주도하는 ‘국민발안개헌연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