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총 총회장 이수형 목사
    “‘삶의 신앙’으로 교회 안과 밖에서 같은 삶을”
    “목회자가 되기 전 저는 1984년부터 85년까지 대통령 경호원이었다. 경호원으로 일하면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아내를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성령 세례를 받고 경호원 일을 그만두고 몇 년 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목회자의 길을 꿈꾸며 신학교를 다니기 위해 강원도로 오게 되었으며 홍천에서 교회 개척을 하여 19년 동안 목회를 했다...
  • 세계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 이사장 이수형 목사
    사단법인 세계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 발족식 열린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설립한 사단법인 세계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이사장 이수형, 이하 인터강원)의 발족식이 2022 평창평화포럼 기간(2.22~24)중 첫째 날 개회식에 이어 특별세션으로 진행된다...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서석근 목사)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교 지원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교연, 평창동계올림픽 선교 지원위한 MOU 체결
    지난 9월 11일 오전 11시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가진 선교협약식에서 한교연과 강원도 기독교총연합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에 참여하는 선수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도와 봉사하는 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28일 저녁 종교교회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교를 위한 콜로키엄 세미나'가 열렸다. 왼쪽부터 최석호 박사(한국레져경영연구소장), 이규영 박사(서강대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 좌장 우순태 목사, 조종남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 88올림픽스포츠선교회 대표), 조용중 목사(KWMA 사무총장).
    "스포츠, 모든 족속 제자 삼을 큰 기회와 도전"
    지난해 말부터 시끌시끌했던 국정농단과 탄핵정국, 그리고 현재의 19대 대선까지 이어지면서 정작 2018년 초에 있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代국민적인 관심이 많이 사라진 것은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불구, 교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선교를 위한 콜로키엄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차분한 준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