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선(다음세대학부모연합 대표)
    3년째 매일 ‘태아생명살리기’ 캠페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매일 ‘태아를 살려주세요’라고 외치시는 분을 만날 수가 있다. 강순원 목사님. 2018년 5월 낙태죄에 대한 뉴스를 보고 가만 있을 수가 없었다고 하셨다. 그때부터 3년째 매일 외치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