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수많은 교회가 흔들린 상황에서도 서울씨티교회는 평신도 사역, 소그룹 사역, 안수 사역을 통해 더욱 견고하게 성장했다. 서울씨티교회 조희서 담임목사가 지난 35년간의 목회 철학과 실전 경험을 담은 목회 실전서를 한국인 목사로는 이례적으로 일본어로 번역, 지난달 초 일본에서 ‘작지만 강한 교회(小さくても強い教会)’를 발간했다. 166년 기독교 역사에도 복음화율 0.8%에 .. 
강소교회운동 출정식과 나눔과기쁨 박순오 상임대표 취임식 열려
(사)나눔과기쁨이 최근 동광교회에서 '박순오 목사 상임대표 취임감사예배 및 강소교회 운동 출정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