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년 유신 독재 시기 해직 교수들이 세운 갈릴리교회의 설교를 엮은 설교집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갈릴리교회 설교집」이 출간됐다. 이번 한국어판은 3·1 민주구국선언 50주년을 맞아 당시 일본에서 먼저 간행된 설교집을 우리말로 복원한 것이다. 갈릴리교회는 1975년 유신 체제 아래 대학에서 해직된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서울에 세운 신앙공동체다. 권력의 중심 ‘예루살렘’이 아닌 소외된 민.. ![[인터뷰] '가보고 싶은 100대 정원' 정원사 김순현 목사](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84019/100.jpg?w=188&h=125&l=50&t=40)
“정원 만들기, 가슴 벅차오르는 에덴 프로젝트”
그는 “갈릴리교회는 주님이 내게 맡겨주신 주님의 밭(ager Domini)이다. 이 밭을 낙원을 얼핏 보여주는 정원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벌과 나비와 새와 사람 등 온갖 숨탄것이 찾아와 생명과 평화의 환희에 젖어 드는 정원으로 만들기!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에덴 프로젝트(Eden project)”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밀의 정원’은 탐방객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라며 “소문을 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