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강
    [아침을 여는 기도] 온전케 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계곡마다 샘물을 터뜨리시어 산 사이로 흐르게 하시니 새들이 깃들이고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귑니다. 하나님께 최고의 경배를 드립니다. 인간적인 오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항상 기도하게 하옵소서. 제가 죽음의 고통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건져 주셨습니다. 계속적인 고통과 고난이 저를 괴롭히지만 저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고통이 누른다 해도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