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 당시 현장을 이탈한 강모 중위에 대해 군 검찰이 구속수감조치했다. 9일 8군단 검찰단은 22사단 13소초 소초장인 강 중위에 대한 명령위반, 전투준비태만, 병원유기, 적전특수근무이탈(적과 대치하고 있는 곳에서 군무를 이탈한 것)의 혐의를 담은 구속영장이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발부됐다 밝혔다... 
軍, GOP 총기난사 임 병장 강제수사 방침 정한 듯
총기사고를 일으킨 임 모 병장(22)에 대해 군이 강제수사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29일 "의료진들과 임 병장의 상태를 논의해 내일(30일)쯤 구속 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구속 상태에서 수사가 시작되면 범행 동기 등과 관련한 본격적인 추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임 병장은 현재 군 전문 변호사 5명을 선임해 군 당국의 수사에 대응하고 있으며 '부대 .. 軍, 22사단 GOP 총기난사 희생자 순직 결정
육근은 26일 전사망심사위원회를 열고 지난 21일 발생한 동부전선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난사로 희생된 5명의 장병을 순직자에 준해 대하기로 했다. 이같은 결정은 근무중 타인의 고의 및 과실로 발생한 사망에 대해서는 순직처리한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라고 육군 관계자는 밝혔다. .. 
총기난사 병장 진술거부..유족들은 장례 거부
지난 21일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동료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 3명을 숨지게 한 임 모(22) 병장이 사건 진술을 거부했다. 임 모 병장의 총기난사에 희생된 장병들의 유족들은 장례절차 진행을 중단하며 국방부 장관의 명담을 요구했다. 26일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의식을 회복한 임 병장은 1차 수사 과정에서 육군 중앙수사단 수사관계자에게 진술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임.. 
전역남긴 문제 임 병장, 군대 내 고질적 문제로 폭발한 듯
전역 3개월을 앞둔 임 병장이 왜 이 같은 총기사고를 벌였는지에 대해서는 갖가지 추측이 꼬리를 물고 있다. 전문가들은 임 병장이 '관심병사'로 지목돼 군 복무를 해왔던 점을 빌어 군부대 내 고질적인 폭력, 왕따 문제가 이번 사건의 가장 큰 계기일 것으로 보고 있다... 
총기난사 병장 메모에서 유가족에 사과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24일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 모(22) 병장이 자살시도 직전 작성한 메모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임 병장은 자살 시도 직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콘도 500m 서쪽에서 군 병력과 대치 중일 때 종이와 펜을 달라고 요구한 뒤 A4 용지 3분의1 분량의 메모를 남겼다... GOP 총기난사 희생장병 장례 5일장으로
동부전선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난사로 희생된 장병들의 장례식이 27일 5일장으로 엄수된다. 군 당국은 사건 발생 사흘째인 23일 희생장병 5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국군수도병원에서 유족들과 장례절차 협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군은 숨진 김모(23) 하사, 진모(21)·이모(20) 상병, 최모(21)·김모(23) 일병 등 희생장병 5명의 발인을 오는 27일 치르기로 했다.. 국군수도병원에 총기난사 희생자 5명 빈소 마련
동부전선 최전방 GOP(일반전초)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희생된 병사 5명의 빈소가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됐다. 국군수도병원은 23일 오전 8시부터 병원 내 장례식장에 희생자 5명의 빈소를 마련, 장병들의 조문을 맞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 명의 장병이 빈소를 다녀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