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로교신학회 제 33회 학술발표회
    “하나님과 그의 구원 사역에 온전히 의존해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죄인을 위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인간이 그 온전한 지위에서 떨어져 타락한 사건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고, 지금까지도 인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라고 한 일을 하지 않고, 오히려 하지 말라고 한 일을 함으로..
  • 도서『창세기에 나타난 복음』
    [서평] 창세기에 나타난 복음
    복음을 사랑하고 복음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영혼에게 복음이 전해졌을 때 말씀이 그 영혼을 뚫고 들어가서 복음만이 변화시킬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을 보는 것만큼 감사한 일은 없을 것이다. 사랑하던 것을 사랑하지 않게 되고,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것에 대한 사랑이 생기고, 자기를 부인하며 좁은 길을 걸어가게 되는 모습은 복음만이 안겨주는 가장 영광스러운 일임을 알게..
  • 도서『답 없이 살아가기, 답 없이 사랑하기』
    [서평] 답 없이 살아가기, 답 없이 사랑하기
    암울하고 막막한 현실에 있는 나오미와 룻을 이야기하면서 믿음을 말한다. 고통스러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이들에게 피해가라고 말하지 않는다. 무엇이 바른 것인지 질문하고, 선택하는 것이라고 한다. 오직 하나님께 질문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이다...
  • 도서『팀 켈러의 부활을 입다』
    [서평] 팀 켈러의 ‘부활을 입다’
    팀 켈러는 이 책에서 네 가지의 부활에 대해 설명한다. 첫째로는 역사적 부활이다. 그는 특유의 논리적 접근을 통해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증명한다. 부활이 역사적 사건이라고 증명된다고 해도 모든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믿게 되는 것은 아니며, 그렇다고 부활을 맹신할 수도 없는 것임을 성경적 증거에 따라 설명해간다. 결국,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이성과 증거와 믿음이 어우러진 결과임을 이야기함으로 ..
  • 한국장로교신학회 제 33회 학술발표회
    “타락한 우리가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자비 때문”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조직신학)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타락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됐을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교수는 “모든 인간은 첫 인류 아담의 첫 번째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성 전체가 오염되어서 그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도무지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지도 못하고, 진리의 빛이 비쳐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다(요1:5..
  • 도서『시골목사의 아침인사』
    [서평] 시골 목사의 아침인사
    글에는 따스한 감성이 묻어 있다. 글을 읽는 동안 마음의 온도가 올라가고 끝부분에 이를 때 즈음에는 성경의 말씀 속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독자에게 ‘나의 묵상을 읽어보세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요’라고 말하는 듯하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손을 잡아 이끄는 것 같다...
  • 도서『깨어 있음』
    [서평] 깨어 있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면서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를 비유로 말씀하셨다(마 25장). 미련한 다섯 여인은 기름을 가지지 않았고, 슬기 있는 다섯 여인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갔다. 두 그룹 모두 신랑이 더디 와서 졸며 잤고, 신랑이 밤중에 왔을 때 기름을 준비한 여인들만 혼인 잔치에 들어갔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비유를 마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깨어 있으라 너희는..
  • 도서『왕이 된 양치기』
    [서평] 왕이 된 양치기
    저자는 먹과 선으로 그려낸 그림의 비어 있는 곳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나의 묵상은 이렇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본문의 의미는 이러한데 그것을 가지고 함께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거기에서 구경만 하지 말고 안으로 들어오세요. 성경의 본문 안으로 들어오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다...
  • 이종훈 목사
    “교회에 대한 태도 보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드러날 것”
    부산구덕교회 이종훈 목사가 17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는 듣는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목사는 “성경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그는 바로 솔로몬 왕일 것입니다. 솔로몬 왕은 왕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이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린 일”이라고 했다...
  • 도서『순전한 그리스도인』
    [서평] 순전한 그리스도인
    C. S. 루이스의 이성과 상상력은 결국 신앙 안에서 아름답게 통합된다. 루이스는 성경을 읽을 때 단순히 근본주의자들처럼 문자를 독해하는 이성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또한 자유주의자들처럼 성경의 역사성을 무시하며 신화화하는 상상력에만 집중하지도 않는다. 그는 성경의 문자를 바르게 이해하면서도 성경을 통해 단순히 문자를 넘어 그리스도의 인격에게로 나아가는 상상력의 통합을 삶으로 실천한 사람이다...
  • 김형익 목사
    “피상성, 신앙과 교회가 직면하고 넘어야 할 도전”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4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피상적인 신앙을 배격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피상성의 문제는 비단 서구나 미국 교회만의 문제는 아니다. 더구나 이것은 21세기로 들어오면서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졌다”고 했다...
  • 도서『레어 리더십』
    [서평] 레어 리더십
    이 책은 리더십을 뇌과학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뇌는 발달한다. 오랜 습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뇌의 백색절연체로 감싸게 되고, 이것이 형성되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정체성과 본질로 쉽게 돌아가게 한다. 그래서 리더십은 어떤 기술이라기보다 존재 양식에 가깝다. 평소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형성된 인격으로부터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이런 진귀한, 보기 드문(Rare) 리더십은 다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