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한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소비 파급효과 올해 1.7조원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이 올해 소비를 최대 1조7000억원가량 늘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소득 증가가 소비로 이어지면서 국내총생산(GDP)을 끌어올리는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추정됐다. 31일 한국은행의 지역 패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이후 반도체 종사자 거주 비중이 높은 경기 이천·화성과 충북 청주의 월별 소비는 반도체 산업 ..
  • 경기 이천시 SK 하이닉스 본사 모습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조원·영업이익 60조원…역대 최대 실적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60조원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7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을 한 분기 만에 뛰어넘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산단이 들어설 군공항 부지
    광주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속도전, 군공항 이전이 최대 관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을 투입하는 호남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되면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 이전 문제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반도체 산업 특성상 착공 시점과 생산 일정이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만큼, 광주 반도체팹 조성을 위한 군부대 이전 해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하나은행 딜링룸
    코스피 장중 6%대 급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급락하며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 압력이 커졌다. 7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5.12포인트(5.78%) 내린 7586.12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낙폭은 6% 이상으로 확대됐다...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에서 분주하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삼성·SK 800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 지원 속 사업 속도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지방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계획대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그는 반도체 기업들이 향후 정부에 납부할 세..
  •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엔비디아 협력 관련 언론 브리핑을 마친뒤 손을 맞잡고 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 등극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2일 오후 12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01% 오른 293만 원에 거래됐다. 이 시각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2088조2179억 원으로 집계돼 삼성전자를 앞섰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젠슨 황 “한국 기술 없인 AI 슈퍼컴 못 만들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박 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9일 출국했다. 황 CEO는 출국 직전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성과를 언급하며, 한국이 로보틱스와 AI 인프라 분야에서 큰 기회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에 도착해 전용기를 타고 영국 애버딘으로 향했다. 차량에서 내린 그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집에 가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