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동반연·동반교연의 NAP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다수의 목회자들이 삭발투쟁으로 NAP 폐지를 촉구했다.
    "NAP 국무회의 통과는 적폐…국민심판 받을 것"
    7일 국무회의를 통해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이 통과된 가운데, 이를 강력하게 반대해 왔던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이 성명서를 통해 "헌법을 위배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제3차 NAP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 것은 제왕적 적폐로, 강력한 국민적 심판을 받을 것"이라 했다...
  • 서울에서 동반연·동반교연의 NAP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다수의 목회자들이 삭발투쟁으로 NAP 폐지를 촉구했다.
    NAP 반대 집회 "인권이 헌법·법률 위에 있다?"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은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 교수연합(동반교연)과 함께 8월 6일 낮 1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위헌 위법적이며 수많은 독소조항을 가진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NAP)의 국무회의 통과를 결사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김영한 박사
    행동하는 신학자·목회자들 "NAP 국무회의 상정, 추진 반대한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이 오는 7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행동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이 "NAP 상정/추진은 성평등정책, 차별금지법을 대통령령으로 추진하려는 제왕적 발상"이라며 "국민기본권을 침해하고 사회분열을 조장하는 제3차 NAP의 국무회의 상정/추진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 동반연 평화 행진에 함께 나선 시민들의 모습.
    동반연, NAP 반대 위한 '평화 행진' 진행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이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의 국무회의 통과를 반대하기 위해 2018년 8월 3일부터 8월 5일사이에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부터 청와대까지 약 20km 사이에 평화 행진을 가진다고 밝혔다...
  • 2018.8.2 NAP 반대 특별 기자회견
    '혈서'로 "NAP 절대 반대" 외치다
    혈서로 다짐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문제점 규탄 및 폐지 국민대회가 2일 오후 1시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개최됐다.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과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이 주최했다. 특히 법무부 앞에서 NAP 반대를 위해 삭발과 천막 농성중인 길원평 교수, 한동대 제양규 교..
  • NAP 반대 특별 기자회견
    교단장회의, 청와대 앞 NAP 반대 특별기자회견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주최 하에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안(NAP)에 대한 특별 기자회견이 1일 오전 9시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개최됐다. 총 21개 교단이 모인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안의 8월 7일 국무회의 상정을 우려하며, 우리 한국교회는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하려는 독소조항이 포함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
  • 법무부가 내달 7일 국무회의에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안)(NAP)을 보고할 예정인 가운데,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이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안)과 관련한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7월 30일(월) 하루 동안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자동응답 전화조사(유선: 49.2%, 무선: 50.8%)를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하여 실시하였다.
    국민 67.4%, NAP '성평등 정책' 반대한다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에 포함될 예정인 '성평등 정책'과 관련, 국민 67.4%는 국가인권 기본 계획에 포함될 성평등 정책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법무부가 내달 7일 국무회의에 NAP을 보고할 예정인 가운데,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NAP과 관련한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7월 30일 하루 동안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20명을..
  • NAP 반대 집회
    청년들은 NAP 에 대해 물었고, NAP는 '인권파괴'라 답했다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를 규탄하는 대학·청년연대 기자회견이 30일 오전11시 30분에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렸다. 총 34개 대학·57개 단체가 참여한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를 반대 대학·청년연대는 정오의 햇빛이 내리쬐는 광장에서 ‘청년들은 NAP에 대해 물었고, NAP는 ‘인권파괴’라 답했다‘를 힘껏 외치며 법무부의 NAP를 규탄했다...
  •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법무부가 국무회의 통과를 추진하고 있는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에 반대하며 26일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 가운데, 30여 명의 목회자들이 '혈서'로 NAP 폐지를 촉구했다.
    [CD포토] 목회자 '혈서'로 쓴 "NAP 반대"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법무부가 국무회의 통과를 추진하고 있는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에 반대하며 26일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 가운데, 30여 명의 목회자들이 '혈서'로 NAP 폐지를 촉구했다...
  • NAP 반대 집회
    "NAP은 가정과 성윤리 붕괴…성정체성 혼란 부추길 수도"
    행동하는 목회자·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이 다시 한 번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에 대한 비판의 논평을 내고, NAP 폐지를 주장했다. 샬롬나비는 "법무부는 국민기본권을 침해하고 전통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제3차 NAP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은 민주절차를 통해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NAP 반대 집회
    평범한 엄마, "가정 파괴된다"며 NAP 폐지 외쳐
    법무부 국가인권정책계획(NAP) 규탄 기자회견이 19일 오전 11시 반부터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열렸다. 국가인권정책계획에는 50가지 이상의 성(Gender)를 인정하는 성 평등 정책, 기본권의 주체를 ‘국민’에서 ‘모든사람’으로 변경 등의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