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GRP)을 올해 겨울학기부터 11개국으로 확대하며, 전공 기반 현장 문제 해결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과학부터 법학까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실전형 글로벌 교육 모델로,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전공 지식을 활용한 실용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동대, 에티오피아서 ‘AI+X Ethiopia’ 프로젝트 성료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젝트(GRP)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AI+X Ethiopia: 의료를 시작으로 디지털 격차를 넘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데이터사이언스, AI융합, 컴퓨터공학 전공 학생 9명(학부생 8명, 석사생 1명)을 중심으로, 생명과학·심리학·건축 등 복수전공 .. 
한동대, 전공 기반 해외 파견 프로그램 ‘GRP’ 본격 확대 운영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전공 기반 해외 현장 문제 해결 프로그램인 ‘글로벌로테이션프로그램(Global Rotation Program, GRP)’을 본격 확대 운영한다. 한동대는 2024년 시범 운영을 통해 에티오피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6개국에 44명의 학생을 파견한 데 이어, 올해는 파견 규모를 대폭 확대해 총 180명 이상의 학생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