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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윤아 “기도로 키운 아들… 연기의 비결도 기도”
    오윤아 집사는 연기를 잘하는 비결에 대해 기도를 꼽았다. 그녀는 힘든 역할을 맡거나 새로운 작품을 맡을 때마다 정말 기도를 많이 하고 들어간다고 한다. 그녀는 “촬영하기 전에도 계속 기도하다가 들어가고 마음에 불안이 있을 때는 찬송으로 위로를 받고 마음에 평안을 찾은 다음에 연기를 한다”며 “항상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내 직업이 마음과 영적으로 진심을 다 해야 하는 직업이라 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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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오윤아 “고난 가운데 소망 주시는 하나님”
    2004년에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으로 데뷔하고 ‘알게될거야’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선 오윤아. 지금도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로 연기 중인 오윤아가 지난해 강북중앙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고난을 잘 이겨내고 있다며 했던 간증이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주고 있다...